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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장편소설 < 그 남자네 집> 독후감

저작시기 2017.03 |등록일 2017.03.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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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박완서 작가는 이 작품 이전에 비슷한 제목의 단편을 집필했던 적이 있다.
옛날의 순수한 사랑과 현실의 회한을 담은 <그 여자네 집>이라는 작품이 바로 그 작품이다.
그래서 나는 처음에 이 작품의 제목만 보고 <그 여자네 집>의 후속작이나 연관이 있는 작품인 줄 알았다.
그러나 <그 남자네 집>은 <그 여자네 집>과 전혀 무관한 작품이었다.
그나마 공통점이 있다면 현실과 과거를 오가며, 과거에 있었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정도랄까.
더군다나 <그 남자네 집>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추잡한 불륜으로 보일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바로 주인공인 ‘나’와 그 남자의 사랑 이야기이다.
만약 이 작품에서 ‘나’와 그 남자가 마지막 선을 넘어 버렸다면, 육체관계를 맺었다면 이 작품은 완전히 다른 작품이 되었을 것이리라.
그러나 그 남자가 쓰러지고 병원에 실려가는 바람에 ‘나’는 그와 육체관계를 맺지 못했고, 결국에는 최후의 선을 넘지 않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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