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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대)교육과정과 수업 2장 3절 요약

저작시기 2015.03 |등록일 2017.03.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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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육과정 공부는 그 공부를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의 가치판단은 그것을 물려받는 자손의 태도에 달려 있다. 연암 박지원의 양반전을 살펴보면 양반은 그 당시 ‘교육받은 사람들’의 집단을 대표함을 알 수 있다. 양반은 교육이라는 말이 나타내는 특별한 존재 양상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을 통하여 그것을 최대한으로 구현하게 되어 있었던 집단이다. 연암이 보기에 당시의 교육적 유산은 하등의 유용성이 없는 내용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과 그런 내용을 배운 결과로 부당한 사회적 특권을 누리도록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연암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모습은 현재 지금 이 순간도 다름없이 보여 진다. 양반제도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봉건사회의 지배자가 기존세력을 유지하는 데에 필요한 인재를 기르는 수단이었고,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개인의 입신영달을 달성하는 데에 필요한 수단이었다. 성격한 특권계급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성격을 지녔으며 지식과 진리의 표준은 과거에 있고 현재의 필요나 앞으로의 발전은 철저하게 도외시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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