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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대)교육과정과 수업 2장 1절 요약

저작시기 2015.03 |등록일 2017.03.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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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과를 배움으로써 심성을 함양하는 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가 되는 것’ 또는 ‘깨달음을 얻는 것’과 동일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주역을 공부함으로써 우리가 알게 되고 알아야하는 것은 유계와 명계의 구분이 무엇이며, 죽는 것과 태어나는 것의 의미가 무엇이며, 귀신의 상태가 무엇인가에 관한 것이다. 유계와 명계의 구분, 태어나는 것과 죽는 것의 의미는 한마디로 우리가 ‘한 평생’이라고 부르는 그 기간의 의미를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우리의 한 평생의 의미는 귀신을 개입시키지 않고는 규정 될 수 없다. 주역의 사고방식에 의하면, 삼라만상과 인간만사, 즉 만물은 태극을 원인으로 하여 생겨난다. 태극은 만물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모두 간직하고 있으면서, 만물이 존재하듯이 형체를 가지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형체 없이 존재한다. 태극은 마음과 세계가 구분되지 않는 중층구조의 위층을 가리키는 데 주역에서 태극을 만물의 원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만물은 태극의 작용에 순종한다는 것, 그리고 만물은 태극의 작용에 순종할 때 비로소 올바른 모습을 띤다는 것을 말하는 데에 그 의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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