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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대)교육과정과 수업 6주차 수업 소견서

저작시기 2015.03 |등록일 2017.03.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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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 꽃을 왜 좋아하나요? 그 사람을 왜 좋아하나요?
정말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이 질문을 받자마자 미소를 머금으며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표정을 짓게 된다. 수업 시간 중 학생이 꽃 머리장식을 하고 온 이유를 단지 “그냥”이라고 답했을 때, 교수님께서 경탄하신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사랑은 의식 이전에 나오는 것이다.
수업시간 직전, 학생들이 왁자지껄 떠드는 모습을 보며 교수님을 기다린 모습이라고 말씀하신 이유도 학생들의 의식 이전에서 나온 수업에 대한 흥얼거림을 보고 말씀하신 것이 아닐까.
칸트는 대상과 주체를 설정하고 그것의 만남이 사고와 이성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피퍼와 마르땡의 말처럼 대상은 원래 있는 것이지만 칸트가 생각하는 공허한 논리적 설명처럼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이란 말은 쉽게 대답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가 그냥 좋다는 것, 그 꽃이 그냥 좋다는 것은 그것 자체, 즉 그 존재가 좋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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