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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대)교육과정과 수업 "수업의 예술" 감상평

저작시기 2015.03 |등록일 2017.03.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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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르기아스의 문인인 칼리클레스는 소크라테스가 ‘어른의 일’인 정치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철학(지혜를 사랑하는 것)에만 관심을 두는 것을 힐난하면서, 나이가 마흔이 넘도록 네댓 명의 아이들을 모아놓고 길모퉁이에서 ‘저희들끼리 통하는 비밀 이야기’를 속삭인다고 말한다.
어른들의 일상적 세계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저희끼리 통하는 비밀 이야기는’ 과연 힐난 받을 대상일까?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에서, 보아 뱀이 코끼리를 삼킨 그림을 보며 어른들은 그 그림을 모자로 규정하고 그림의 내용을 안후에도 그것을 실제적 이익기준에 따라 무가치한 것으로 판단해버린다. 모든 학문은 수없이 많은 호기심과 그를 통한 놀라움의 발견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러나 ‘어른’들은 이를 실제적인 이익과 관련하여 파악하고 가치판단을 내린다.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인생의 목적을 교과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삶 속에서 찾지 않고 ‘교육’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는, 수단적인 역할에서의 교육을 바라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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