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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대)교육과정과 수업 2주차 수업 소견서

저작시기 2015.03 |등록일 2017.03.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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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사라는 표면적 덩어리는 먹고사는 사회 경제 개념에 한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직업이지만 이는 교사와 교육을 작은 틀에 가두어 생각한 편협한 판단이다. 교육자는 단순히 직업이 아니라 인간의 인생, 그 삶 자체라고 생각한다. 삶은 먹고 사는 문제 그 이상의 것이다. 삶으로써 가르치는 것과 직업으로써 가르친다는 것의 의미는 엄연히 다르다. 직업으로써 가르친다는 말은 교육을 수단으로 가르친다는 의미이지만, 삶으로써 가르친다는 의미는 교육 그 자체를 목적으로 가르친다는 것이다.
사실 교육은 수단목적 이상의 것이다. 감히 비교하자면 교육자란 학문을 수행하는 도인과 같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도인은 도를 수련하고 수행하기 위해 평생을 다 바친다. 그러나 이는 도를 수행함으로써 부를 얻거나 영광을 누리기 위함이 아니라 진정한 도를 위해 도만 바라보며 자신의 인생을 바치는 것이다. 교육자 또한 도인이 갈망하는 “도”의 경지와 같이, “학문”을 위해 평생을 바치며 삶이 교육이자 교육 자체가 삶인 물아일체(物我一體)의 인생을 걸어 나가는 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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