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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정신은 좀 없습니다만 품위까지 잃은 건 아니랍니다 (서평 비평문, 독서감상문) 노인복지, 노인요양, 치매노인

저작시기 2017.03 |등록일 2017.03.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정신은 좀 없습니다만 품위까지 잃은 건 아니랍니다
가노코 히로후미 저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가끔 정신이 돌아오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여전히 치매 노인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낯선 이가 밥을 먹여주고나 기저귀를 갈아주지 않으면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니, 아무것도 못하도록 막는다. 치매 노인들 모두 각자 나름 과거가 있던 이들이다. 그러나 아무도 물어보지도 않고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다. 그저 어린아이 혹은 하나의 일거리처럼 취급될 뿐이다.

프로그램대로 사는 인생은 인생이 아니라 기계적 삶과 다름없다. 기상부터 취침까지 의지대로 사는 게 그들에겐 자유에 대한 갈망이었다. 요리아이를 통해 치매 노인이 사람이냐, 기계냐 논쟁을 불러일으킬 줄은 몰랐다.

요리아이 노인요양시설은 보호감옥소가 아니다. 일상 속 집 같은 시설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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