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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와 담쟁이 감상문

저작시기 2016.10 |등록일 2017.03.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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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를 보기 전, 나는 장애인에 대해 생각할 때 대부분 육체적·정신적 장애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 불편한 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하고 나와 다른 사람. 이것이 내가 장애인에 대해 막연히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었다. 하지만 영화를 통해 바라본 주인공들은 자신들이 가지는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았다. 이를 강조하며 눈물을 흘리거나 불평을 토로하지도 않았다. 그저 담담히 우리가 살아가는 것처럼 평범하지도 그렇다고 특별하지도 않은 일상생활들이 그려지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점차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장애인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여성이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보게 되었다. 술자리에서 술게임을 하며 놀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마음을 졸이거나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외출하기 전에 공들여서 화장을 하는 등 일반 여성과 다른 부분은 신체적 모습밖에는 찾을 수 없었다. 또 산부인과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신이 가능한지 상담하는 장면에서는 모성애를 엿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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