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독서 감상문] 향연을 읽고 아름다움과 사랑에 대하여

저작시기 2017.03 |등록일 2017.03.18 | 최종수정일 2017.03.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독서 감상문] 향연을 읽고 아름다움과 사랑에 대하여......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목차

1. 파이드로스의 에로스
2. 파우사니아스의 에로스
3. 에릭시마코스의 에로스
4. 아리스토파네스의 에로스
5. 아가톤의 에로스
6. 소크라테스의 에로스

본문내용

그래서 누구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고 사랑받기를 원한다. 지금은 사랑이라는 것을 이쁘게,보기좋게 포장하여 상품으로 만들어 사고 파는 시대가 아닌가?
(광고나 소설, 대중가요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사랑’일 것이다.)우리가 흔히 쓰는 이 사랑이라는 말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향연’을 통해 살펴보겠다.
‘향연’은 어느 연회에서 사랑, 에로스에 관한 여러 사람들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대화에 참여한 사람들은 파이드로스, 파우사니아스 등 여러 사람이 있는데 이들은 에로스에 대해 찬미하는 연설을 하게 된다.
그들의 연설을 정리하고 그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덧붙이기로 한다.


1.파이드로스의 에로스
사랑의 신 에로스는 위대한 신이다. 에로스는 부모가 없는 신이므로 가장 오래된 신이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가장 명예로운 신이다. 사랑은 인간에게도 가장 기쁨을 주는 것이다.
파이드로스가 생각하기에 사람에게 가장 좋은 일은 어렸을 때는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자를 얻는 일이며 성장한 후에는 사랑하는 자에게 사랑스러운 소년(소년과 소년의 사랑, 즉 동성애를 의미한다)을 얻는 것이다.
사람이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은 에로스, 곧 사랑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가 추악한 일을 할 때 그것에 대해 부끄러움과 모욕을 느끼는 자는 그를 사랑하는 그의 가족이나 친구이기 때문이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루어진 집단은 추악한 것을 사랑하는 자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운 일들로만 이루어질 것이다.
남을 위해 죽는 일도 오직 사랑하는 자가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사랑하는 자를 위해 죽는 자를 위해 신들은 그를 ‘축복받은 자들의 섬’으로 보낸다. 신들도 사랑을 높이 여기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나는 에로스가 살아 있을 때 뿐 아니라 죽은 후에도 인간에게 덕과 행복을 주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덧 1.
동성애가 널리 퍼졌던 당시의 시대상을 알 수 있다. 파이드로스만 그런것인지, 당시의 일반적 인식이 그랬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사랑의 형태라고 보고 있는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