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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자를 읽고

저작시기 2017.03 |등록일 2017.03.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작가 및 작품소개
Ⅱ. 죄의 청산은 진실함에서 시작된다
Ⅲ. 청산 후,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
Ⅳ. 용서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이다
Ⅴ. 맺음말
Ⅵ. 인상 깊은 구절

본문내용

Ⅰ. 작가 및 작품소개
너새니얼 호손은 1804년 미국 메사추세츠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학교에서 공놀이를 하다가 다쳐서 3년 동안 집에서 요양을 하면서 독서에 열중하게 되었고 16살 때 ‘리어 왕’을 읽고 작가의 꿈을 키웠다. 처음 펴낸 장편소설인 ‘팬쇼’는 별다른 호평을 받지 못했지만, ‘두 번 들은 이야기’가 에드거 앨런 포의 호평을 받으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마련했다. 궁핍한 생활 때문에 친구의 소개로 세관에서 검사관으로 3년 동안 일을 하기도 한다. 1850년 ‘주홍 글자’를 출간했고 영국 리버풀의 영사관에서 영사로 일을 하기도 하였다. 1864년 5월 여행 중 뉴햄프셔에서 사망하였다.

호손은 작가로 살면서 25년여 동안 크게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그래서 1850년 ‘주홍글자’를 집필하여 아내에게 읽어주었을 때, 아내가 마음이 아프다며 방으로 들어가 버리자 작품이 베스트셀러가 될 것으로 예감하여 기뻐했다. 하지만 이 소설은 호손이 사망하기 전까지 겨우 7800부 밖에 팔리지 않았다. 미국 청교도사회에서는 부정적인 평가로 호도되었고, 러시아에서는 금서로 지정되었었고, 20세기에 와서도 미국 미시건주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이 책이 필독서로 선정된 것에 대해 ‘도색적이고 음란하다’는 이유로 일부 학부모들에게 선정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받기도 하였다. 하지만 출간 당시부터 여러 비평가들에게서는 호평을 받았으며, 허먼 멜빌은 ‘호손의 천재성을 기리는 징표로, 나의 책 ’모비 딕‘을 그에게 바친다.’고 하였다.

Ⅱ. 죄의 청산은 진실함에서 시작된다.
헤스터 프린이 주홍글자를 달고 숲 속의 외딴 오두막으로 들어갔을 때, 그 곁에서 가슴에 손을 올린 채, 떨며 서 있던 다른 사람이 있었다. 바로 헤스터 프린의 딸 '펄'의 아버지인 딤스데일 목사였다. 마을 구성원의 대부분이 청교도로 이루어진, 그래서 목사의 사회적인 위치가 정치나 관료보다도 높았던 시대, 딤스데일은 자신의 죄에 대해서 절감하며 고통을 받으면서도 결국 그것을 드러내어 밝히지 못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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