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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지 않은 새로움에게 새로움의 길을 묻다 서평

저작시기 2016.06 |등록일 2017.03.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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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창의’에 관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초등학교 때 받았던 창의력 교육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담임선생님이 준비해주신 창의력 학습지를 매주 빡빡하게 풀었고, 창의력 올림피아드에도 나갔던 기억이 있다. 이처럼 몸소 창의력 열풍을 경험했고 교육을 받았지만 그것이 과연 창의를 기르는 교육이었는지도 확실하지 않고 아직까지 창의력이란 색다른 사고정도라는 생각을 가진 것을 보면 창의라는 이름에만 집착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과 함께 저자인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창의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얼음이 녹으면?’이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물’이 아니라 ‘봄이 온다’라고 하면 무척이나 창의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수소 결합이 감소한다’라는 이과 학생들의 대답도 창의적이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새롭다고 느끼는 ‘새로운 새로움’과, 알고는 있었지만 생각나지 않기 때문에 새롭다고 느끼는 ‘새롭지 않은 새로움’의 구분을 처음 알게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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