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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축의 흐름 소감문

저작시기 2016.02 |등록일 2017.03.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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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작년 건축과 예술 수업시간에 처음으로 받은 질문. ‘우리는 건축가인가 건축사인가?
우리가 하는 것은 예술인가?’ 이것을 깊게 생각해 본다면 이것은 단순히 명칭의 문제가 아닌 건축의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물음일 것이다.
저자가 책에서 말하였듯이 건축가는 형태를 추구하는 부류와 공간을 추구하는 부류로 나뉜다. 과학과 예술,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접점에 위치하고 있는 건축에서 형태와 공간 중 어느 하나를 완전히 배제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둘 중 어느 곳에 무게중심을 두느냐는 건축가의 정체성과도 직결되는 문제이다.
또한 한 개인의 정체성을 넘어서 형태와 기능 사이 무게중심 이동의 연속이 곧 시대에 따른 건축 양식의 흐름일 것이다.
집은 살기 위한 기계라고 까지 말한 기능주의적인 모더니즘과, 오랜 후에 기능에서 예술로 무게중심을 옮기며 등장한 포스트 모더니즘. 그 후 점차 단순한 장식과 치장으로 그치게 되면서 종말을 고하게 된 포스트 모더니즘. 이 일련의 과정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능과 예술이 올라탄 시소의 움직임이 곧 건축사의 흐름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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