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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 답사 소감문

저작시기 2015.03 |등록일 2017.03.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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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매번 방학 때마다, 어쩌다 주어진 휴일마다 가봐야겠다고 다짐만 했던 리움 박물관은 기다렸다는 듯이 나를 맞이해 주었다. 차분하고 정갈한 분위기 속에서 답사의 설레임을 안고 공간과 분위기를 즐기고 있을 때 예상치 못하게 마주한 장면. 바닥에는 낙엽이 흩뿌려져 있고 바깥으로 나있는 매스와 매스의 예각사이로 날카롭게 들어오는 빛. 그리고 그 앞에 비친 나의 모습. 여러 장의 사진과 많은 텍스트들 보다 그 한 장면이 나를 완전히 매료시켰다. 시간이 멈춘다는 표현처럼 한참을 그 앞에 서 있었다. 건축에 빠져들었냐는 친구의 장난에 민망한 듯 황급히 카메라를 들었지만 내가 느낀 그 감정들을 모두 담기에는 모든 것이 부족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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