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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sy 뱅크시 그래피티 (예술과 예술이 아닌것의 경계, 예술이란)

저작시기 2012.11 |등록일 2017.03.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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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난 11월, G20 정상회의 홍보용 포스터에 누군가 쥐를 그려 넣은 사건이 있었다. 경찰과 검찰은 그걸 그린 대학 강사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가 법원으로부터 기각 당했다. 보통 경범죄로 치부하는 이런 사소한 일에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했을까. 경범죄를 방치하면 큰 사회적 혼란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본보기로 보여준 것일까? 정작 신경써야할 곳은 너무나도 많은데,,, 경찰은 이 그림을 그린 사람과 이를 지켜봤던 사람들에게 쥐를 그린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G20의 ‘G’와 ‘(동물)쥐’가 발음이 같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사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 사람들은 아이디어만 냈지 그림을 그린 건 그래피티 아티스트였다). 심지어 이 사람들의 인문학 모임이 무슨 연구를 하는지, 배후세력은 없는지 캐고 다닌다고 한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에 연평도 포격 사건, 천안함 사건 등 나라가 불안하고 힘든 이 시점에 빵! 터지는 웃음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부가 안쓰럽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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