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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감상분석문

저작시기 2012.11 |등록일 2017.03.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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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구보’는 작품 속 주인공의 이름이지만 박태원이「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을 쓰고 난 뒤 붙은 호이기도 하다. 실제로 작품 속 구보는 박태원과 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태원 스스로도 늘 대학노트를 들고 다니며 거기에 도시의 풍물과 군중의 모습을 적고, 상상력만으로는 소설이 되지 않아 실물을 눈으로 보기 위해 도심지를 오간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이는 소설 속 구보의 모습과 흡사하다.
구보는 직장과 아내를 갖지 않은 스물여섯 살 청년으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어머니는 구보가 결혼을 하고 직장을 얻어서 살기를 원한다. 구보 자신도 이런 어머니의 바람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는 돈 한 푼 없는 자신의 처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의 바람에 쉽사리 응할 수가 없다.
구보는 경성 거리를 배회한다. 구보가 하루 동안 경성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보고 느낀 것들은 의식의 흐름 기법이나 몽타주 기법과 같은 모더니즘 소설 기법으로 서술되고 있다.

참고 자료

박태원, 「작가와 건강」, <조선일보>(1938. 1. 18.)
박태원,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문학과 지성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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