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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격차고정

저작시기 2017.03 |등록일 2017.03.13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격차고정
(이제 계층 상승은 없다)
미우라 아츠시 저. 노경아 역. 세종연구원 2016년 4월 30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일본
2. 공무원
3. 결론

본문내용

자랑스러운 1억 총중류 사회가 하류사회가 되었다. 사회를 경제력으로 상중하로 나눈다. 과거에는 중간층이 가장 많았는데 지금은 하류층이 많다. 앞으로는 더 그럴 것 같다는 내용이다. 격차가 있는 사회보다 안 좋은 것이 그 격차가 고정되어 있는 사회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과거부터 계층제도가 있었다. 우리는 양반, 일본은 사무라이였다. 그 집단적 무의식을 극복해 내는 것이 쉽지 않을 게다. 특히나 일본은 우리의 근(近)미래다. 아니라고 해도 그럴 수 밖에 없다. 미국식 제도를 갖다 박아 놔도 ‘별무소용’이다. 그 제도를 구성하는 사람의 마음이 미국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책을 즐겨 읽는다. 일본 사람이 쓴 책이 가장 잘 읽힌다. 왜 그런지 궁금했다. 미국 저자가 쓴 책은 이런 저런 에피소드가 많다. 케이스가 아니라 개론이 정리되었으면 했다. 내 마음처럼 일본사람이 쓴 책은 개론에서 출발한다. 대전제를 세우고 증거를 보여준다.

시간이 흐르다 보니 내가 일본책이 편안한 것이 ‘언어’의 구조적 현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철학은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고민(존재론)하다가, 어떤 방식으로 인식하는가(인식론)로 흘러갔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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