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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모를 공허감과 불편함, 영화『그을린 사랑』을 보고

저작시기 2017.03 |등록일 2017.03.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영화『그을린 사랑』을 보고 쓴 영화감상문입니다. 사회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울타리 내에서 우리는 여러 갈등이 상존한 채 살아갑니다. 종교 간 갈등이 내전으로 이어지고 가족의 파탄과 개인의 불행으로 이어지는 불운한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이 아픔을 안고 견뎌나가고 이겨나가야 하는지, 이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을 소소하게 작성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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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테바이(Thebai) 왕 라이오스(Laius)는, 새로 태어나는 아들이 장성하면 그 아이 때문에 생명과 왕위가 위태로워질 것이라는 신탁을 받는다. 그래서 왕은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이 아들을 어느 양치기에게 맡기고는, 적당한 방법으로 죽여 버리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양치기는 죽이기엔 너무 가엾고 그렇다고 왕명을 어기자니 두렵고 해서 아이의 다리를 묶어 나뭇가지에다 매달아 두었고 아이는 이런 상태로 농부에게 발견되었다. 농부는 이 아이를 풀어 지주(地主) 부부에게 데리고 갔다. 지주 부부는, 발이 통통 부은 이 아이를 양자로 삼고 그 이름을 오이디푸스라고 했다. <부은 발>이라는 뜻이다. 그로부터 몇 년 뒤, 라이오스 왕은 시종 하나만을 데리고 델포이로 가던 중, 어느 비좁은 길에서 젊은이 하나와 만났다. 왕은 이륜차를 타고 있었고 젊은이 역시 이륜차를 타고 있었다. 젊은이가 길을 비키라는 왕명을 거절하자 왕의 마차를 몰던 시종은 젊은이의 말 한 마리를 죽였다. 이에 격분한 젊은이는 라이오스 왕과 그 시종을 죽였다. 이 젊은이가 바로 오이디푸스였으니, 그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버지를 죽인 아들이 된 것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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