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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의 추억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7.03.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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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랑스명작 시간에 본 <마르셀의 추억>이란 영화는 이 시간에 본 작품 중 가장 재미있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란 주제를 다뤄서 인지 다른 작품보다 더 쉽게 마음에 와 닿았다. 그리고 어린아이의 순수한 대사와 능청스런 표정연기를 보며 잔잔한 웃음을 지을 수 있어 좋았다.
작품 속 주인공이 한 소녀를 만나 짝사랑에 빠진 것을 보고 나의 어린시절이 떠올랐다. 어린시절, 부모님의 친구분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그분들에겐 나와 나이가 같은 아들이 있었다. 해년마다 우리 두 가족은 계곡이나 바다로 여행을 떠났고 항상 하룻밤을 묵고 왔다. 이틀 내내 함께하다보니 그 친구와 나는 꽤나 가까워졌다. 부모님들은 가볍게 술을 드시고 우리 둘은 소꿉장난을 하며 놀았다.
하루는 부모님들이 우리에게 신경을 쓰지 않을 때, 몰래 바다에 가서 모래 장난을 한 적이 있었다. 한참 흙장난을 치다보니 배가 고파져 숙소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위치가 기억이 나질 않았다. 한참을 방황하다가 어디선가 부모님이 “다소야 다소야” 부르시는 소리를 듣고 그 곳으로 뛰어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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