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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미술 정리, 요약

저작시기 2015.10 |등록일 2017.03.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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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혼불멸에 대한 이집트인의 집착을 보면 이집트 미술이 3000년 동안 변함없이 지속되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것도 없다. 그들의 맹목적인 관심사는 살아있는 신으로 간주되었던 그들 지배자의 사후 안락한 삶을 보장하는 것이었다. 거대한 이집트의 건축물과 예술품들은 지배자인 파라오 영혼의 영원한 영광을 위해 존재했다.
이집트인들은 그 밖에도 문학, 의학, 고등 수학을 발달시켜 인류 문명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다른 지역에서 크고 작은 문명들이 흥망을 거듭하는 동안에도 이집트에서는 나일 강의 정기적인 범람에 힘입어 3000년 동안을 통일된 왕조 아래에서, 정체되어 있기는 했지만 역사상 최초의 장대한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
우리는 고대 이집트에 대한 대부분의 지식들을 무덤에서 출품된 유물을 통해 얻었다. 영혼불멸을 믿은 집트인들은 지상에서의 행복을 죽은 후에도 누릴수 있도록 무덤에 온갖 사치품들을 함께 묻었다. 따라서 무덤의 벽면에 그려진 벽화와 상형문자들도 죽은 자의 생전의 일상생활을 세세히 묘사하는 데 치중하고 있다. 그리고 미라로 만든 육신이 부패했을 경우 영혼이 대신 머무를 곳으로 초상 조각을 만들었다.

[초상조각]
초상화와 조각상의 인체는 엄격한 공식에 따라 묘사되었다. 눈과 어깨는 정면을 향하고 있고, 머리와 팔, 다리들은 측면으로 그려졌다. 또한 벽화의 표현은 수평의 선으로 구분되는데 마르고 어깨가 넓으며 엉덩이가 작은 인물들이 머리 장식을 하고 치마 모양의 옷을 입은 채 한쪽 다리를 내밀고 있다. 인물의 크기는 신분에 따라 달라지며 파라오는 거인처럼 묘사되어 있는 반면, 시종들은 난쟁이 같이 그리고 있다.
초상 조각들은 영원불멸을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그 재료가 화강암이나 섬록암과 같은 단단한 소재다. 입상이거나 좌상이거나 이 초상 조각들은 부서질 만한 돌출 부위를 최소한으로 해 만들었다. 자세는 언제나 정면이고 좌우대칭이며 팔을 몸통에 근접해 조각했다. 그리고 가능하면 해부학적으로 정확하도록 만들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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