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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읽는 임상심리학-신체화 장애와 범불안장애

저작시기 2017.01 |등록일 2017.02.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800원

소개글

본 자료는 심리학적 검사해석과 면담기법 및 심리치료를 위한 임상심리학 전문도서인 사례로 읽는 임상심리학<김중술, 이한주, 한수정 지음,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2012)>에 제시되어 있는[사례 2] 신체화 장애와 [사례 14] 범불안장애 등에 대한 증상, 개인력 및 가족력, 심리검사 결과 및 해석, 사례이해, 개인적 느낌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한 자료임

목차

I. 증상
II. 개인력 및 가족력
III. 심리검사결과 및 해석
IV. 사례이해
V. 개인적 느낌

본문내용

I. 증상
20대 여대생 함연숙 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별다른 이유 없이 배가 아픈 적이 많았다. 특히 부모님이 크게 싸우거나 부모님한테 혼날 때 아팠던 것 같다고 한다. 요즘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아픈 것 같기도 하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체하는 경우도 많다. 여러 가지 내과적인 검사를 받았지만 별다른 이상소견이 없었고 담당 의사가 심인성인 것 같으니 정신과에 가보라고 권유하여 내원하게 되었다.
함씨의 배가 아픈 이유는 애정이 결핍되어 나타나는 심리적인 요인도 있다. 복통과 소화불량 외에 함씨를 힘들게 하는 것은 과 사람들과의 갈등이었다. 남자친구와 동거하는 것이 소문이 나면서 과 사람들이 노골적으로 냉대하기 시작되었고 함씨는 어떻게든 잘 지내보려고 애썼지만 여의치 않았다. 함씨는 ‘정말 배가 아파서 그런 것인데, 사람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내가 눈치가 없고 약지 못해서 사람들이 얌체처럼 보는 것 같다.’ 며 억울해 하였다.

II. 개인력 및 가족력
함씨는 서울에서 2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아버지를 무서워해서 그런지 조용하고 말이 없고 눈치를 많이 보고 편이었다. 몸이 약하고 소소한 병치레가 잦았으며, 아파서 결석하는 일도 많았다.
중학교 때까지는 반에서 3등 정도로 공부를 잘 하는 편이었지만 부모님은 별로 관심을 두지 않다가 성적이 떨어지면 무섭게 혼내곤 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여러 친구들과 술 담배도 하게 되고, 나이트클럽 등에 드나들다가 점차 성적이 떨어졌다. 함씨의 아버지는 엄격하고 무섭고 권위적이어서 자녀들이 조금만 잘못해도 닥치는 대로 때리고 발로 밟기도 하여, 집안이 늘 살얼음 위를 걷는 듯한 분위기였다고 한다. 술집에서 만난 여자들과 거리낌 없이 외도를 즐기곤 했다. 어머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정주부로 지내며 남편의 외도와 무관심도 모두 참고 살았다. 함씨는 어머니의 신경질 때문에 화나는 경우도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아버지에게 무시당하고 괴로워하는 어머니가 불쌍하여 자기라도 잘 해 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어머니를 위하려고 애써 왔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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