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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허삼관 매혈기

저작시기 2016.12 |등록일 2017.02.09 워드파일MS 워드 (docx) | 1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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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국에 에이즈 마을이 있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시골의 가난한 농민들이 돈을 벌고자 피를 팔았고 위생 개념이 전무한 상태에서의 매혈이 에이즈를 옮겨 마을 전체에 에이즈가 창궐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중국 정부에서는 쉬쉬하고 있지만 이렇게 집단으로 에이즈에 감염된 마을이 많다고 한다. 돈이 없어 피를 팔아 가족들을 부양해야 되는 농민들의 삶은 이전에도 현재에도 존재한다. 이 책은 가족을 위해 피를 파는 한 남자의 고단한 삶을 풍자와 해학으로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도 웃고 작가의 글도 웃고 있는데 독자는 슬펐다. 주인공 허삼관은 성안의 생사공장에서 누에고치 대주는 일을 하는 노동자이다. 그의 삼촌들이 사는 마을에서는 결혼의 조건으로 건강이 가장 중요한데 피를 팔 수 있다는 것은 곧 건강하다는 증거이다. 그래서 그는 마을 사람들을 따라 피를 팔러 간다. 피를 팔러 가는 날에는 피의 양을 늘리기 위해 오줌을 누지 않고 배가 아플 때까지 물을 마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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