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장난감도시 이동하 서평

저작시기 2016.07 |등록일 2017.02.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평 : ‘장난감 도시’라는 유치해 보이는 제목은 딱딱한 책 제목들 사이에서 내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정작 이 책의 내용은 그리 가벼운 내용은 아니었다. 오히려 내가 읽어왔던 책들 가운데 어둡고 암울한 분위기를 짙게 풍기는 내용이었다.

주인공은 시골에 살았던 어린 시절, 부족함 없이 ‘면장감’이라는 소리도 들어가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도시에서의 삶은 그와 매우 달랐다. 잔뜩 부푼 기대감을 안고 온 도시는 오히려 주인공과 그 가족에게 가난의 고통을 느끼게 하였고, 주인공은 차가운 도시 속에서 돈을 벌기 위해 옥수수 가루를 받으러 다니는 등의 노력을 하였다. 그러나 결국 가난은 주인고의 아버지가 장물을 나르는 일을 하게 만들었고 이 때문에 주인공의 아버지는 교도소에 갇히게 된다. 소년은 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버틴다. 하지만 주인공의 어머니가 세상을 뜨게 되었을 때, 그는 자신이 살아가는 이 사회를 원망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