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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미술, 음악 속에서 질병 고찰하기

저작시기 2016.04 |등록일 2017.02.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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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반적으로 질병은 문학의 주제로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수많은 소설들에서 질병은 등장하기 마련이다. 중세 말기와 르네상스 시대에는 페스트가 유행해서 인지, 페스트가 문학에서 매우 대중적인 소재였다. 보카치오라는 작가는 ‘데카메론’의 도입부에서 페스트를 매우 생생하게 묘사했으며 소설 속의 여러 이야기들을 전개하는 계기로 설정했다.
한국문학이 가장 사랑한(?) 질병으로 결핵을 들 수 있겠다. 우리 문학사에서 결핵이 처음 등장한 것은 번안 신소설 <두견성>과 나도향의 장편 <환희>가 나온 1923년이었다. 나도향은 그 자신이 결핵에 걸려 스물다섯의 짧은 생애를 접은 작가. <환희>는 비극적 사랑과 이별을 겪은 여주인공이 결핵에 걸렸다가 결국 자살을 택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참고 자료

[최재봉의 문학풍경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966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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