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영화감상]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저작시기 2017.02 |등록일 2017.02.01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Proof of Innocence, 2015)
감독: 권종관
출연: 김명민(최필재), 김상호(권순태), 성동일(김판수), 김향기(권동현)
개봉: 2016년 6월 16일
런닝타임: 120분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구분
2. 캐릭터
3. 증명
4. 결론

본문내용

<이유 없는 호의는 없다>
관계를 장사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이다.
<아무 상관도 없는 것들 때문에 왜 이러는 건대?>
사모님의 순수한 의문이다. '사르트르'는 ‘지식인을 위한 변명’에서 상관없는 일에 나서는 사람이 인터렉추얼, 즉 지식인으로 정의했다. 영화의 법조 브로커, 최필재는 이렇게 말한다.
<아무 상관이 없다면 그게 이유가 아닐까?>
사모님이 남긴 명언이다.
<그 신발로는 올라오면 안 되는데>
일종의 ‘구분 짓기’다.
김향기는 신을 벗고 올라간다. 지금이 중세와 다를 것도 없다. 벽을 올리고 양탄자에 들어설 때는 신을 벗어야 한다.

구분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그들의 방식이다. 구분 짓기는 이런 거다.
<없는 것들은 거짓말을 잘해>
없는 것과 거짓말 하는 것은 인과관계가 없다. 단순한 구분짓기 일 뿐이다. 선은 있는 자의 몫, 악은 없는 자의 몫. 이런 구분 짓기가 사회적 비극의 씨앗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