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보육교사론 - 제시된 상황에서 적절한 교사의 상호작용 내용을 교사와 유아간의 상호작용 중심으로 서술하시오.

저작시기 2017.01 |등록일 2017.01.23 | 최종수정일 2017.11.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8,8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은 모두들 공감하는 말이다. 더 빨라서도 더 느려서도 안 된다. 아주 최고의 순간은 모든 것이 때맞춰 이루어졌을 때 그 빛을 발한다. 빛처럼 빛나는 아이들의 성장에도 그 최고의 순간이 중요하다. 그때의 엄마, 아빠, 선생님, 또래관계 친구들의 말 한마디 손짓 하나가 때로는 성장에 중요한 순간으로 남아서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다. 그만큼 상호작용은 무섭고도 중요한 순간이다.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다 할 수 없는 순간이지만 상호작용의 그 찰나의 시간은 서로에게 이미 중요한 단서로 남을 수 있다.

다음은 아동과 교사의 대화이다. 때는 오전 간식시간이고 아이들은 각자의 책상에 앉아 간식 먹을 준비를 완료한 상태 교사는 간식을 준비해오는데 간식은 바나나와 우유이다. 선생님은 한명이고 아이들은 이레, 도영이, 수연이, 영린이로 4명의 아이들이 간식을 받았다. 그중 이레가 “내가 좋아하는 바나나다!”라고 소리쳤고 선생님은 “이레가 바나나를 좋아하는 구나”라고 말한 뒤 “자~간식 준비가 다 되었으니 우리 친구들 맛있게 간식 먹자”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바나나 껍질을 벗기는 모습을 보며 선생님은 “도영이가 쏘오옥~ 쏘오옥~ 바나나 껍질을 잘 벗기는구나”라고 피드백한 뒤에 “바나나를 만져본 느낌이 어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이들은 끈적끈적해요, 길쭉하게 생겼어요, 또 어떤 아이는 친구의 블록을 가리키며 똑같이 생겼어요. 라고 대답했다. 아이들을 보던 선생님은 “수연이는 바나나 맛이 어때요?”라고 물었고 아이들은 안매워요, 달콤해요, 맛있어요, 라고 대답했다. 그때 선생님은 바나나를 먹지 않고 있는 영린을 발견했고 영린이에게 왜 바나나를 먹지 않고 있는지 물었더니 영린이는 고개를 숙이며 “나 먹기 싫어.”라고 대답했다.

선생님과 아이들의 상호작용은 나빠보이지 않는다. 누가 대답을 했고 누가 대답하지 않았는지가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지 않아서 추측하기로는 조금 힘든 경향이 있지만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최대한 반응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정옥분 (2014). 발달심리학. 서울: 학지사.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