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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본 서구과학사상

저작시기 2016.01 |등록일 2017.01.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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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대 마야인의 달력, 중국의 점괘 주역, 그리고 기독교의 성경 등을 근거로 한 지구종말설은 오랜 역사를 가진다. 그러나 이러한 종교적, 신학적인 주장들은 사람의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들 여러 문명들의 결론은 우연의 일치, 미신으로서 추상적인 이론에 불과할 뿐이다. 이 영화를 이끌어 가는 것은 이러한 중세적 사고방식이 아니다. 태양의 흑점 폭풍, 태양의 갑작스런 변화에 의해 지구의 자기장이 파괴되면서 태양의 영향력이 그대로 전달되어, 지구내부가 뜨거워지고, 지각변동, 지진, 해일 등으로 인해 인류의 대부분이 죽음에 이른다는 사고방식이다. 여기서 신학적인 지구종말설과 대비하여 강조하는 것은, 이 영화를 내내 이끌어가는 자연현상의 원인은, 그 어떤 종교적인, 추상적인 예언이 아니라 인간의 과학과 그 과학으로 만들어낸 기술, 장비 등으로 실측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영화의 모티프는 기독교의 성경에서 따온 것처럼 기독교의 종교적 사상에 대해 비추고 있지만, 그 직접적인 소재가 되는 것은 태양 흑점의 폭발로 방출된 중성미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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