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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철학

저작시기 2017.01 |등록일 2017.01.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자연
2. 현실태와 가능태
3. 아리스토텔레스의 우주론과 물리학
4. 원인론
5. 『자연학』

본문내용

1. 자연
어원학적으로 자연(physis)란 단어는 그리스어와 라틴어에서 기원 혹은 탄생이란 관념과 관련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자연데 대한 개념은 다음의 이중적인 뜻과 관련 되어서 발전이 되었다. (a) 본질적인 것 혹은 사물의 본성이나 타입을 말한다. (b) 거시적인 세계, 특히 물리적 혹은 자연적 세계를 말한다. 아리스토텔레스에서는 양자 모두를 의미했다. 그의 형이상학에서 자연을 정의하면서는 사물의 본질이 중심적인 의미였고, 다른 뜻으로는 대체로 세계적 특징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어떤 사물의 본성과 관련하여 한 사물의 원래의 성질 속에서 내재하는 보다 근본적이고 불변의 특징을 언급하는 것이고 다른 성질과 능력에 대한 출처로 간주된다. 그래서 한 사물의 본질적은 성질이란 가장 두드러진 성질에 대한 능동적인 원리와 그 거동이 지속되는 방식과 동일시되어 왔다.
서로 다른 개체가 유사한 활동의 형태를 지속적으로 보일 때, 비록 특정한 방식에서 크게 다를지라도 그들의 본성은 유사한 것이다; 그들의 차이는 본질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우유적인(우발적인) 것이 된다.

2. 현실태와 가능태
아리스토텔레스는 운동의 내용은 그 대상이 가진 형상의 변화이다. 조각가에 의해서 다윗 상으로 변한 대리석은 그 자체 안에 이미 다윗 상의 형상을 지니고 있었고, 그것은 대리석의 존재 목적이다. 대리석은 존재 목적인 다윗 상이 되기 위한 변화의 원리를 그 안에 담고 있었고, 조각가는 그것을 실현해낸 것이다. 결국 대리석 덩어리에는 다윗 상이 들어 있었던 것이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태’와 ‘가능태’ 개념을 도입한다. 대리석 덩어리는 그 자체로 질료와 형상을 지니고 있는 복합체였는데, 그 질료가 다른 형상(다윗의 모습)을 획득함으로써 다윗 상이 된다. 그러니까 대리석 덩어리는 다윗 상의 가능태이고, 다윗상은 그 대리석 덩어리의 현실태이다. 가능태는 현실태의 형상을 결여하고 있는 존재 상태를 말하고, 가능태는 결여된 형상을 회득함으로써 현실태가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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