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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의 <에밀> 서평

저작시기 2016.10 |등록일 2017.01.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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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루소는 <에밀>에서 자신이 교사가 되어 가상의 소년을 교육하는 과정을 서술하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인간을 기르기 위한 교육의 모습에 대한 그의 구상을 단계별로 자세하게 제시한다. 이 글에서는 <에밀>의 3부에 제시된 아동의 세 번째 성장 단계, 현대 교육에서는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시기의 교육을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루소는 이 시기를 인간의 능력이 욕망을 뛰어넘는 유일하고도 소중한 특성을 가지는 것으로 파악한다.
루소는 에밀이 이 중요한 시기에 “자연에서 오는 경향”을 따르도록 해야한다고 반복해서 강조한다. 이와 대비되는 개념은 “여론에서 오는 경향”, 즉 “인간이 절로 좋아하지는 않는 지식”이다. 이것들은 에밀이 좋다고 느끼지 못하기에 에밀에게는 쓸모없는 것들이다. 뿐만 아니라 에밀에게는 알지 못하는 것보다 틀리게 아는 것이 더욱 해로운 일이다. 일반적으로 교육은 인간이 지금까지 쌓아올린 지적 성취들을 습득하는 일로 이해되지만, 루소는 이러한 “학문”의 성과들을 배우는 것은 “편견”을 불러올 뿐이라며 그 의미를 철저하게 부정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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