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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두얼굴(독서록)

저작시기 2017.01 |등록일 2017.01.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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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왜 가장 가까워야 할 가족끼리 상처를 주고받을까? 가족과 함께여도 여전히 외롭거나 거리감이 느껴질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 싶었다. 내 유년기의 기억은 사랑과 통증이 교차한다. 외할머니 집에서 사촌 형들과 함께 자라며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억과 함께 아빠에게 정말 무섭도록 맞았던 통증이 함께 떠오른다. 하지만 아빠와 야구를 하며 행복하게 보낸 시간도 선명하게 떠오른다. 그렇게 사랑과 상처가 반복되면서 나 스스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가족은 우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관계를 맺는 곳이다. 우리가 가족 안에서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감정을 경험하였는가는 평생 동안 간직될 감정의 채널을 고정시키게 만든다. 어린 시절 경험한 외로움이 평생 지속되는 이유이다. 우리는 가족관계를 통해 인생을 살면서 수없이 형성하게 될 대인관계에 대한 기본적 믿음과 기대를 갖게 되며 이것은 친구, 연인, 부부, 자녀 등 여러 관계 속에서 많은 영향을 미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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