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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신학] 민수기 23장의 성경적 이해(주해)와 현대적 적용 - 발람의 신탁(神託)

저작시기 2017.01 |등록일 2017.01.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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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민수기 23장 개요
2. 발람의 첫 번째 예언(23:1-12)
3. 발람의 두 번째 예언(23:13-30)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민수기 23장 개요
이스라엘이 가나안 원주민들을 격파하고 파죽지세(破竹之勢)로 전진해 오고 있다는 소문을 접한 발락은 위기를 느낀 나머지 브돌의 복술가 발람을 초정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고자 한다(22장). 본장은 발락의 초청에 응한 발람이 이스라엘을 향한 예언의 메시지를 전하는 장면이다. 이러한 장면은 다음 장(24장)까지 계속되는데 그의 예언의 주 내용은 이스라엘을 향한 저주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번영과 축복에 관한 것들이었다. 그야말로 발람은 예언하는 순간만은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에 사로 잡혔던 것이다.
한편 이러한 본장의 내용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① 발락과 발람이 메소포타미아의 풍습(신 23:4)에 따라 일곱 제단을 쌓는 장면(1-6절). ② 이스라엘을 저주치 못한다는 내용의 발람의 첫 번째 예언과 그에 대해 발락이 불평하는 장면(7-12절). ③ 두 번째로 일곱 제단을 쌓는 장면(13-17절). ④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이스라엘의 위용을 그 내용으로 하는 발람의 두 번째 예언과 그 예언에 극히 분노하는 발락의 모습(18-26절). ⑤ 발락이 보올 산꼭대기에 다시 제단을 쌓는 장면(27-30절) 등이다.
이와 같이 발락이 계속적으로 복술을 이용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한 것은 그 당시 가나안 원주민들의 신관을 그대로 반영한 행동이라 할 수 있다. 즉 그들은 각 지방마다에 신(神)들을 모시고 있었으며 다른 지역의 신들의 존재도 인정하는, 이른바 다신교(多神敎) 신앙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각 신들의 능력에 따라 신의 우열을 가렸고 그에 따라 자신들의 운명을 결정지었던 것이다(삼상 5:1-6). 이러한 생각으로 발락은 발람의 복술을 이용하려 한 것이다. 그러나 그 저주의 메시지는 번번이 차단되었고 오히려 발람의 입술에는 이스라엘을 위한 복되고 선한 메시지들이 쏟아져 나왔다.

참고 자료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데니스 T. 올슨 저, 민수기(현대성서주석), 한국장로교출판사 2000
목회와신학 편집부 저, 민수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두란노아카데미 2012
게리 버지, 앤드루 힐 저, 베이커 성경주석(구약편), 부흥과개혁사 2016
존 맥아더 저, 맥아더 성경주석, 아비서원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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