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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hematochezia)

저작시기 2014.08 |등록일 2017.01.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Ⅰ. 병태 생리
Ⅱ. 간호 사정
Ⅲ. 진단 검사
Ⅳ. 투여 약물
Ⅴ. 간호 과정
Ⅵ.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병태 생리
흑변은 자장면 소스나 타르처럼 검정색을 띠는 변을 보는 것을 말한다. 상부 위장관 출혈이 있는 경우, 혈액의 적혈구에 있는 헤모글로빈(hemoglobin)이 위에서 분비되는 위산과 반응하여 헤마틴(hematin)으로 변하면서 어두운 색을 띠게 된다. 이 경우 대변에 헤마틴이 섞여 나오므로 변의 색깔이 까맣게 된다. 그러나 상부위장관 출혈이라고 해도 출혈량이 너무 많거나 출혈이 급속히 일어날 경우에는 혈액이 위산과 섞일 시간이 없기 때문에 변의 색깔이 검은 빛을 띠지 않고 밝은 적색의 혈변을 배설하기도 한다. 보통 상부위장관 출혈이 발생하면 구토나 현기증, 어지러움, 창백, 쇠약감, 발한, 동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혈변은 대변에 선홍색의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을 말한다. 선홍색의 혈변은 소장, 대장이나 직장과 같은 하부 위장관의 출혈을 의미한다. 하부 위장관에 출혈이 발생한 경우 혈액이 위액과 섞이지 않기 때문에 대변의 색깔이 검지 않다. 출혈 부위가 항문에 가까울수록 대변에 섞여 나오는 혈액의 색깔이 선홍색을 띤다.

혈변의 형태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붉은 피만 보이는 경우도 있고, 핏덩어리가 보일 수도 있으며, 형태를 갖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또는 피가 섞인 설사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의사에게 혈변의 양상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출혈의 원인을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부위장관 출혈이라도 대변이 까맣게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출혈에 의해 하부위장관 내로 흘러나온 혈액이 장 내에 오랜 기간 머물면서 색깔이 검게 변했기 때문이다. 단기간에 걸친 다량의 출혈은 오심, 복부팽만, 경련, 설사 및 복명(borborygmi; 배 속의 장운동이 증가하여 장 속의 가스가 이동하면서 나는 소리) 등의 증상을 유발하지만, 노인과 빈혈이 있는 대상자를 제외한 성인에서는 500ml 이하의 혈액을 급속하게 상실하여도 이로 인해 전신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참고 자료

전시자 외(2012), medical surgical nursing, 성인간호학 상, 현문사
Nanda Interationl (2007). Nursing Diagnoses. N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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