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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6.10 |등록일 2017.01.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 <박하사탕> 속에서 국가주의적 문제를 찾고 이에 대해 영호(진압군)의 입장을 변호하는 글입니다.
흔히 가해자라고 생각했던 그들도 국가에 희생을 강요 당한 피해자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미장센(영화 속 상징) 분석도 사진으로 첨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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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누가 그의 손을 더럽혔는가?

2. 국가에 의해 짓밟힌 순수
1) 윤리적 이기주의적 관점
2) 공리주의적 관점

3. 기차는 영화 밖에서도 계속해서 달린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창동의 영화 <박하사탕>은 영호의 20년 인생사를 역행 플롯을 통해 보여준다. 영화의 도입부에 그려지는 영호의 모습은 이미 자기 파멸을 한 사람 같아 보인다.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기차를 향해 두 손을 뻗는 행위는 자살 행위 같기도 하지만 기차를 막아서려는 몸부림 같아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나 다시 돌아갈래!’ 외치는 그에게 응답을 해주듯 영화는 관객들을 기차에 싣고 그의 삶을 거슬러 올라간다. 머지않아 우리는 그의 등장 모습이 역사가 만들어 낸 비극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영화의 역행 구조를 순행으로 살펴보자. 1979년 가을, ‘소풍’ 챕터에서 영호는 첫사랑 순임에게 꽃을 꺾어주고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순수한 청년이다. 하지만 1980년 5월, 역사의 횡포와 함께 영호의 순수가 종결되는 듯 보인다. 순임이 준 박하사탕이 흙바닥에 쏟아져 군화에 짓밟히고, 본의 아니게 광주 여학생을 향해 총격하게 되는 기점부터 그의 삶이 파괴되기 시작된다. 그 이후 영호의 순수했던 눈빛은 공허해졌다가 마지막엔 광기로 가득 차 보인다. 눈빛의 변화에 따라 그의 삶 역시 더없이 세속적이게 된다.

참고 자료

제임스 레이첼스, <도덕철학의 기초>, 사회복지전문출판 나눔의집, 2016.
김영현, ‘거꾸로 비친 우리 삶의 황무지, <박하사탕>’, 씨네21,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32523, 2000. 01. 25.
허문영, ‘한 사내의 20년에 걸친 개인사, <박하사탕>’, 씨네21,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33420, 1999.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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