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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전차 - essay

저작시기 2016.10 |등록일 2017.01.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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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은 생리적으로 자기과시, 우월, 투쟁, 승리 등의 강한 욕구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것은 유희나 스포츠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흔히 ‘승리지상주의’는 승리를 유일한 절대 가치로 인식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윤리적으로 혹시 문제가 생기더라도 승리를 했다면 모든 것이 용납됨을 의미한다.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과제이긴 하지만 결코 그것이 유일한 목표가 될 수는 없다.
에릭이 추구하는 스포츠에서의 진정한 승리의 의미를 생각해보았다. ‘내가 달리는 것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라는 에릭의 말처럼 에릭은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달린다. 그는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 3년을 연습해왔음에도 불구하고 100m예선이 안식일에 열린다는 사실을 알고는 출전을 포기한다. 그만큼 믿음이 강하다. 내가 생각하는 에릭은 치열한 경쟁에서의 순위로 매겨지는 승리가 아닌, 자신의 신념, 자신의 의지에 얼마만큼 충실했는가에 따라 판단되는 승리를 더욱 소중하게 여기는 선수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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