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멕베스 감상

저작시기 2013.10 |등록일 2017.01.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가장 마지막에 쓰여 졌다고 알려진 「맥베스」의 주인공 맥베스는 흔히, 자신을 아끼고 백성들에게 자비로웠던 성군 던컨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잔혹하고 악한 성품을 가진 사람으로 회자되곤 한다. 굳이 따지자면 나 또한 책을 읽는 내내, 맥베스의 편에 서서 작품을 보기 보다는 던컨의 첫째 왕자인 맬컴의 편에서 공감을 하며 맥베스가 왕위에서 내려앉아 무너지는 모습을 바라기도 했다. 하지만 책을 덮은 후 곰곰이 생각해보니, 과연 우리가 맥베스를 단순히 무자비한 악인으로만 평가하는 것이 옳은 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맥베스는 애초부터 모반의 꿈을 꾸며 던컨을 모시던 장군이 아니었다. 책의 초반부, 부대장으로부터 던컨 왕에게 전해진 보고를 보더라도, 맥베스는 자신이 모시는 왕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고 용기 있게 싸우는 충군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세 마녀가 하는 소리를 우연히 듣게 되고, 자신에 대한 두 예언 중 첫 번째 예언(코오더 영주가 된다는 것)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