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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론-정상과 비정상의 개념을 사례로 구분하고, 정신건강이 왜 중요한지 심리학적 관점을 제시하고, 자신의 정신건강을 유지하기 힘든 점을 설명하시오.

저작시기 2017.01 |등록일 2017.01.11 | 최종수정일 2017.10.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2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서론
正(바를 정)에 常(평범하다 상)자를 쓰고 있는 정상은 문자 그대로 이상 없이 바르고 평범한 상태라는 뜻이다. 여기에 非(아닐 비)를 한 글자 더하면, 우리 사회에선 영락없이 모난 돌이 되어버린다. 과연 정상과 비정상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 것일까.

2. 본론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는 각 시대의 사회문화적 특성에 따라 매우 급격히 바뀐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당시 사회의 가치와 규범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를 예로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현대에 들어서 대부분의 국가는 금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였고, 우리나라 역시 금연과 관련된 법조항을 개설하고, 각종 공공시설들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였다.
요즘은 건물 내부에 흡연이 금지되어 있음을 알리는 안내문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러나 1990년 초반 까지만 해도, 흡연은 장소를 불문하고 쉽게 행해졌다.
기차와 버스 내부에는 좌석마다 재떨이가 놓여 있었으며, 시민들은 어디서든 담배를 피웠다. 심지어 가족들이 옹기종기 한 자리에 모여 시청하는 드라마에서도 흡연 장면이 등장하는 것은 예사였다.
금연 정책은 지속적으로 시행되어 왔으나, 실내 흡연 문제가 거론되고 본격적으로 단속에 들어가기 시작한 것도 근례의 일이다. 이제는 함부로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다간, 10만원의 과태료를 지불하고 쫓겨나게 된다.
장소를 가리지 않는 흡연이 과거에는 당연한 일이었으나, 과학의 발달과 지속적인 연구로 인해 흡연의 해악이 널리 알려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흡연에 대한 사회적 가치와 규범이 변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예시는 사회문화적 특성에 따른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례를 역사 속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비주류 종교에 속한 교인들이나 동성애자들이 비정상으로 취급받았던 것을 예로 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사회문화적 특성에 따른 정상과 비정상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았다.
허나, 인류의 과학기술과 문화적 수준이 대폭 개선된 현대에서는 앞서 살펴보던 사회문화적 특성에 따른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이 작용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덜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강영계 교수의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이야기 [저자 강영계|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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