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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감상문

저작시기 2017.01 |등록일 2017.01.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300원

소개글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감상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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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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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런 상상을 해보자, 나는 지금 새로 산 하얀 신발을 신고 나왔다. 그런데 길을 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내 신발을 밟았다. 당연히 화가 나고 짜증이 날 수도 있다.
그러나 마음에 생채기를 입지는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상대에 대한 어떤 기대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와 친한 사람이 신발을 밟고 “앗, 미안! 몰랐어. 인상 좀 펴라.
뭐 그런 거 가지고 그래?”라고 이야기한다면?

이때는 감정이 다소 복잡해질 수 있다. 밟힌 신발이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과 감정을 읽어주지 않는 상대에 대한 원망이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다. 아마 상대는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책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에서는 우리가 어린아이에게 경제적인 보상, 칭찬과 격려 배려를 바라지 않는 것은 상대에게 그러한 기대가 없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그들은 ‘보호하고 배려해야 할 대상’이지, 기대고 의지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것이 바로 서툴기 그지없는 아이의 편지 한 통에도 감동받는 이유라는 것이다. 바라는 게 없으면 실망도 없다. 기대가 없으면 상처도 없다. 사람 관계라는 것이 이처럼 단순, 담백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만약 상대에게 아주 작은 대가라도 바란다면 정확하게 무엇을 원하는지 말을 해야 한다. 이해와 배려, 경제적인 어떤 것, 하다못해 따뜻한 말 한 마디 그 무엇이라도 좋다.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당신이 상처를 받은 사실조차 모른다. 가해자는 없는데 피해자만 있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러니 능동적인 사람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상대가 원하지도 않는데 혼자 잘해주지 마라. 내가 좋아서 베푼 친절이 상대는 물론 나 자신에게 상처로 돌아오게 만들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책의 요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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