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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사 - 사씨남정기에 나타난 두 여인상과 해결 방법에서 드러난 서포의 한계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7.01.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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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씨남정기』는 17세기 말 서포 김만중에 의해 창작된 대표적인 국문소설이다. 처첩간의 갈등을 소재로 한 유명한 소설이지만 교과서에서만 접해보았을 뿐, 실제 소설을 책으로 읽어본 적은 없었다. 오래 전의 소설이지만 지금의 것과 비교해도 소재가 흥미롭고 줄거리가 탄탄한 점에 더 깊게 알아보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시간과공간사에서 1992년 발행한 『사씨남정기 外』를 읽었고 책을 다 읽은 후에 논문 두 개를 읽으면서 사씨남정기를 더 깊게 이해하게 되었다.
<사씨남정기>가 창작된 조선 후기는 가부장적인 사회였다. 당시 여성의 삶은 남성에 비해 불평등하고 억압적인 면이 많아서 흔히 조선 시대는 한국 여성에게 암흑기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조선후기 예학의 발달과 당쟁으로 인한 문벌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주자학적 가부장제가 하나의 사회제도로써 장착되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한국고전연구회(1992), 『사씨남정기 外』, 시간과공간사.
민승희(2007), 「<사씨남정기> 여성 인물의 현실 대응 방식 연구」, 충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주경은(2004), 「<사씨남정기>에 나타난 작가의 현실인식에 관한 연구」,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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