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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만복사저포기, 구운몽, 이생규장전, 사씨남정기(상세 줄거리!!!)

저작시기 2016.10 |등록일 2017.01.06 | 최종수정일 2018.06.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1. 만복사저포기(김시습)
2. 이생규장전(김시습)
3. 홍길동전(허균)
4. 구운몽(김만중)
5. 사씨남정기(김만중)

본문내용

만복사저포기(김시습)
전라도 남원에 양생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일찍 부모를 여의고는 혼자서 만복사의 동쪽 방에 살고 있었다. 젊은 남녀가 만복사에 와서 소원을 비는 풍습이 있던 3월 24일에 그는 부처님과 저포놀이를 하게 된다. 부처님과의 저포 놀이에서 승리한 양생은 아름다운 배필을 구해달라고 부처님께 청하고는 불상 아래 숨어 배필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얼마 뒤에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나서 부처님께 자신의 외로움을 토로하며 배필을 점지해 달라고 기도한다. 양생은 불상 뒤에서 뛰쳐나와 그녀의 사연을 묻는다. 그녀는 처녀의 몸으로 왜구의 난리 때에 가족과 흩어져 혼자 살고 있다고 대답한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 사랑을 나누게 되고 양생은 그 후에 여인의 집으로 가 사흘간 머물며 꿈같은 시간을 보낸다. 양생은 중간 중간 여인의 집기나 주안상에 의문을 품지만 곧 넘겨버린다.

그 후 여인은 양생에게 은잔을 주면서, 다음 날 자신의 부모님이 자기를 보러 보련사로 올 것이라며 이 잔을 신표로 해서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라고 말한다. 그 다음날 양생은 은잔을 들고 보련사의 길목에 서 있다가 여인의 부모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여인의 부모는 자신의 외동딸은 왜구의 난리 통에 죽었으며 장례도 제대로 치르지 못하여 부처님께 제를 지내러 이곳에 온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양생이 들고 있던 은잔은 딸을 묻을 때 같이 묻어준 것이라고 한다. 자신의 딸을 기다렸다가 같이 오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따라 양생은 여인과 다시 만나 절간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그녀의 부모를 비롯한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는 여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결국 양생은 여인이 산 사람이 아니라 죽은 자임을 알고 여인은 하룻밤을 지낸 뒤에 저승으로 떠난다. 그 후 양생은 여인의 무덤을 찾아가 장례를 치른다. 그 뒤로도 슬픔을 견디지 못한 양생은 재산을 모두 팔아 저녁마다 제를 올린다.

참고 자료

‘이규보 : 국선생전, 임춘 : 공방전·국순전, 김시습 : 금오신화, 허균 : 홍길동전’이 함께 포함ㅣ서지 정보 : 1판 1쇄 2007 12월 1일 / 1판 3쇄 2008년 1월 15일ㅣ지은이_이규보, 임춘, 김시습, 허균 / 해설_이지훈, 김준우 / 발행인_김진용ㅣ펴낸곳_삼성출판사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516-2 / 등록 제1-276호
‘김만중 : 구운몽, 사씨남정기’가 함께 포함되어 있는 책.ㅣ서지 정보 : 1판 1쇄 2007 12월 1일 / 1판 3쇄 2008년 1월 15일ㅣ지은이_김만중 / 해설_이지훈, 김준우 / 발행인_김진용ㅣ펴낸곳_삼성출판사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516-2 / 등록 제1-2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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