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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 독후감 ] 동병상련의 ‘정’ 으로 극복된 대립

저작시기 2017.01 |등록일 2017.01.05 | 최종수정일 2017.03.01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보통 사람들이 다투게 되면 나중에는 그 이유조차 모르고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일이 많다.
하지만 장마에서는 할머니와 외할머니가 자식을 잃은 동병상련의 정으로 대립과 갈등을 극복해 나간다.
그 과정이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구렁이는 정말 할머니의 아들이었을까?

직접 작성한 독후감으로 줄거리 포함되어있으며,
감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작성한 독후감은 우수상, 특상 등을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양질의 자료만을 올리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마이크로 워드 2003
글씨 크기 11로 작성됨

2017년 1월 5일 작성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구렁이가 할머니의 아들이었던 것일까?
점쟁이가 예언한 시간에 맞춰서 왔으니 말이다.
적어도 졸도한 할머니는 구렁이가 아들이라고 믿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졸도한 것이고 말이다.
자신의 아들을 죽인 빨치산에 속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렁이에게 말을 걸어주고
할머니 머리에게 머리카락을 뽑아서 태워준 외할머니의 행동의 의미도 짐작할 수 있었다.
외할머니는 구렁이가 할머니의 아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할머니 머리카락을 뽑아 불에 그을린 것이 아닐까?
두 명의 할머니가 화해를 하게 된 것도 서로에 대한 미움을 용서했기 때문이고 말이다.

<중 략>

이 소설의 대립은 이념의 대립이었다.
그리고 할머니와 외할머니라는 대리인을 통해서 표현된다.
할머니와 외할머니는 이데올로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 리가 없지만
자식에 대한 사랑 때문에 반목하고 갈등을 보인다고 본다.
그들의 갈등을 해소한 것은 민족적 전통적 정서인 동병상련의 한이 아닐까?
결과적으로 아들을 잃은 슬픔은 두 할머니의 공통된 슬픔이니까 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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