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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뒷골목 풍경 발제문 및 토론거리

저작시기 2016.12 |등록일 2017.01.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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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은 왕과 왕비처럼 고귀한 사람들 아니면, 홍경래나 임꺽정처럼 무언가 큰 사고를 낸 사람들뿐이다. 그렇지 않으면 역사는 기억하지 않는다. 나는 영웅의 열전이 아니라, 그런 잊힌 사람들의 삶을 복원하고 싶었다.(저자의 말 中)

※ 작가의 인터뷰
실학의 집대성자인 다산 정약용은 거의 반론을 허용하지 않는 경외의 대상이다. 다산은 개혁적 지식인의 표상으로 조선 후기 사회가 근대로 향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인물로 여겨졌다. 모두가 그의 업적을 칭송하기 바쁠 때 근대적 인간으로서의 다산에 의문을 제기한 사람이 있다. 강명관 부산대 교수(54·한문학과)다. 그는 비평을 허용하지 않는 숭배의 대상으로 다산을 바라보는 학풍을 비판했다. 그는 다산을 ‘완벽한’ 중세인이라고 평했다.

강 교수는 줄곧 국학 연구에서 내재적 근대화론과 민족주의가 가져온 질곡을 지적해왔다. 그는 또 왕과 양반 등 지배층의 정치사에 가려진 대다수 민중의 삶을 복원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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