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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감상문

저작시기 2016.11 |등록일 2017.01.04 | 최종수정일 2017.01.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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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희곡 <파수꾼>은 1947년 9월 『현대문학』에 발표된 이강백의 희곡이다. 이 작품은 우화적인 장치를 사용하여 제도적인 권력의 폭압성을 드러내는 이강백의 초기 작품세계를 잘 보여준다. 가상의 어느 마을에서 이리떼라고는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망루에 올라서 “이리떼가 나타났다”라고 소리치는 파수꾼 ‘가’와, 그때마다 양철북을 두드리는 늙은 파수꾼 ‘나’의 아이러니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자원한 소년 파수꾼 ‘다’에 의하여 이리떼는 없고 아름다운 흰구름 뿐이라는 진실이 밝혀지지만, 이마저도 마을의 질서유지를 위해서는 가상의 적인 이리떼를 설정해 놓아야만 한다는 촌장의 설득에 파묻혀 버리고, 결국 파수꾼 ‘다’도 열심히 양철북을 두드리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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