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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 부초 이야기

저작시기 2017.01 |등록일 2017.01.02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부초 이야기
(A Story of Floating Weeds)
浮草物語
감독: 오즈 야스지로
출연: 시케모토 다케시(키하치), 미츠이 히데이(신기치), 이다 초우코(오츠)
상영: 1934년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항산
2. 유랑
3. 결론

본문내용

'오즈 야스지'로 이름으로 이 영화를 보았다. 카메라 앵글을 방바닥에 맞추는 ‘다다미 샷’은 이 영화에도 보인다. 무성영화로 오로지 영상으로만 스토리를 전달한다. 진짜 비칠 영자를 쓰는 영화라고 하면 영상으로 승부할 수 있어야 한다. 사운드 트랙, 대사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진짜 영화가 아닐수도 있겠다.

기차가 들어온다. 유랑극단이 내린다. 기차를 타고 이동하다니, 우리네 사당패와는 다른 컨셉이다. 현대 문물을 받아들였다고 해야할까.
키하치 흥행단은 4년만에 방문했다. 동네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키하치는 젊었을 때 멋졌다 한다. 유랑극단에는 아홉살 인생과 여성 가수 두 명이 있다. 여성가수는 오타카와 오토키다. 단장인 키하치와 가수인 오타카는 사실혼 관계다. 키하치의 역마살은 여자를 좋아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 수 있다(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정착하지 않는 삶, 이게 ‘부초’의 의미다.

키하치는 아들 신기치와 그 어머니인 오츠네를 방문한다.
신기치는 농대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다닌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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