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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학점 자료] 서평, 예술 음악과 대중 음악, 그 허구적 이분법을 넘어서

저작시기 2013.12 |등록일 2017.01.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최유준의 「예술 음악과 대중 음악, 그 허구적 이분법을 넘어서」를 읽고 쓴 서평으로, 예술 음악과 대중 음악의 구분에 대한 모순적인 시각(음악 담론의 비민주적 모습, '실용 음악'의 허상 등)을 논한다. 또한 '사람들은 왜 음악을 필요로 하는가'라는 물음이 갖는 의미와 이를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의 부족을 비판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두 번째 개인 과제를 하기 위해 텍스트 목록에서 선택한 것은 바로 최유준의 「예술 음악과 대중 음악, 그 허구적 이분법을 넘어서」이다. 그 이유는 나는 음악을 ‘좋아’하고 즐길 줄 알며, 내 나름대로 음악에 대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했기 때문이다. 음악을 좋아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특별한 경우 - 어떠한 이유에서인지는 알 수 없으나 -를 제외하고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이유에서 내가 음악을 좋아하고 제대로 즐길 줄 안다고 생각한 것이며, 도대체 음악을 좋아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책의 제1장 <음악 담론의 민주화를 위하여>에서 가장 흥미로우면서도, 앞서 스스로에게 제기했던 물음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든 부분이 있다.

여기서 문제는 음악 취향의 분열 그 자체가 아니다. 어떤 면에서 취향은 잘게 나누어질수록 좋을 수도 있다. 문제는 그렇게 나누어진 취향이 저마다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한 채 말 그대로 파편화되고 소외되어 있다는 데 있다.

참고 자료

최유준,「예술 음악과 대중 음악, 그 허구적 이분법을 넘어서」, 책세상,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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