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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학점 자료] 에세이, 텍스트 「스포츠 민족주의」에 드러난 인도에 대한 영제국의 지배방식 양상 - 조선에 대한 일본의 지배방식과의 비교·대조를 중심으로 -

저작시기 2013.06 |등록일 2017.01.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제국이 인도를 식민 지배 하던 당시의 식민 정책을 스포츠 민족주의를 중심으로 정리하고,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 정책과 비교, 분석한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렇듯, 영제국과 일본이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무단 통치’에서, 대규모의 독립 운동 혹은 항쟁을 겪은 이후 ‘문화적 지배’라는 측면으로 그 통치 방식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유사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결정적인 차이점은 식민 지배 이후 인도와 한국이 식민 지배 당시 정착된 제국의 문화를 대하는 태도에 있다. 인도의 경우, 1848년 조로아스터교도 파르시(parsi)가 가장 먼저 크리켓 팀을 결성한 것을 시작으로, 19세기 후반부터 소규모 집단들도 팀을 만들어 여러 팀들이 영국 팀과도 자발적으로 경기를 펼쳐나갔다. 이후 1947년 영국이 인도 땅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그 어떤 스포츠보다 인도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그 열기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국 사회가 일본 문화의 잔류에 대응하는 방식이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양상을 띤다는 점을 고려할 때, 바로 이 점이 그 태도에 있어 두 사회의 가장 큰 차이점이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이옥순, 「스포츠 민족주의」, 『인도 현대사』, 서울: 창작과 비평,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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