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고찰 - 영화 '도희야'를 통하여 살펴본 폭력 피해자의 현실

저작시기 2016.11 |등록일 2016.12.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고찰 - 영화 '도희야'를 통하여 살펴본 폭력 피해자의 현실
A+ 학점을 받은 소중한 레포트자료입니다. 좋은 Sample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제 1장 서론
1절 연구의 배경과 목적

제 2장 영화 <도희야>
1절 <도희야> 줄거리
2절 영화연출의 해석

제 3장 사회적 약자
1절 동성애의 타자화
2절 가족공동체의 폭력
3절 소수자에 대한 사회 폭력

제 4장 결론

제 5장 참고문헌

본문내용

제 1장 서론
1절 연구의 배경과 목적
소수자라 함은, 사회의 제반 영역 속에서 성과 나이, 사상, 인종, 경제력, 성적 취향, 혹은 기타의 측면에 지배적이라고 일컬어지는 기준 및 가치를 달리한다는 이유로 차별의 대상이 되는 이들을 가리킨다. 특히 한국을 포함하여, 세계의 여러 나라가 추구하는 민주주의가 소수에 대한 다수의 지배를 기본적인 속성으로 표방한다는 점에서, 소수자에 대한 문제는 곧 민주주의 국가가 해결해야 할 보편적인 과제라고 볼 수 있겠다.
한 사회 속에서 특정 인구 집단이 소수자로 규정되는 것에는 매우 여러 가지 기준이 적용될 수 있다. 이 중에서 일반적으로 다음의 네 가지 조건이 언급된다. 첫 번째 조건은 권력의 열세다. 여기에서 의미하는 권력의 열세란 경제력, 사회적 지위, 정치권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차이가 존재하거나, 혹은 여러 가지의 자원을 동원할 수 있는 능력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두 번째는 ‘식별가능성(Identifiability)’이다. 식별가능성이라 함은, 어떤 신체적, 문화적 특징에 의하여 다른 집단과 구분되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세 번째는 차별적 대우의 여부다. 소수자에 대한 차별은 개인이 단지 해당 집단의 성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회적 차별의 대상이 되는 상황이 초래된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조건은 소수자 집단성원으로서의 집단의식이다. 다음과 같은 집단의식은 단지 몇 사람의 공유된 생각을 통하여 시사되나, 차별적 관행이 반복되면 전체적인 연대 의식의 영역까지 확장된다. Dworkin and Dworkin, 1999: 17-24, 재인용

이와 같은 기준은 단순히 인구 규모의 열세, 혹은 생물학적인 특징에 근거하지 않으며, 특정 인구집단이 소수자 집단으로 형성되는 구체적인 조건이 명시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아볼 수 있겠다. 하지만 개인이 소수자로 규정되느냐, 혹은 그렇지 않느냐에 대한 것에는 위의 네 가지가 절대적인 기준이 되거나, 혹은 동일한 중요성을 나타내는 조건이 될 수 없다는 사실 또한 유념해 둘 필요가 있겠다.

참고 자료

김상은, “독립영화 『도희야』, 혹은 ‘도희라는 코드’를 학습할 필요성, 공연과리뷰 21(1), pp. 181-186, 2015
조흡, “<도희야> : 생활정치에서 해방정치로”, 대한토목학회지 62(8), pp.101-104, 2014
박유희, “폭력과 정체성에 대한 성찰”, 현대영화연구 20(0), pp.35-64, 2015
김상학, “소수자 집단에 대한 태도와 사회적 거리감”, 사회연구 5(1), pp. 169~206, 2004
박유희. 폭력과 정체성에 대한 성찰: <도희야> (정주리, 2014) 읽기. 현대영화연구. 20. 2015
이경애. 가족 내 폭력을 경험하는 한국 기독여성을 위한 목회상담.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5
한남숙. 사회적 약자의 자활활동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향: 국민기초생활수급자·조건부수급자·신(근로)빈곤층을 중심으로. 건국대학교석사학위논문. 2015
성정숙,이나영. 사회복지(학)에서의 ‘성적 소수자’ 연구의 동향과 인식론적 전망: 페미니스트 섹슈얼리티 이론의 가능성. 사회복지연구. 41(4). 2010. pp.5-44.
Radicalesbians(1997). The woman Identified Woman. in Nicholson, L.(ed.), The Second Wave: a Reader in Feminist Theory. New York: Routledge, 153-157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