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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놀이- 송파산대놀이, 양주별산대놀이

저작시기 2016.10 |등록일 2016.12.28 | 최종수정일 2018.07.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1. 들어가며-산대놀이
2. 산대희와 본산대
3. 연희시기와 장소
4. 전체과장
6. 탈과 춤사위 비교
7. 음악에 대해서
8. 특징분석과 해학, 풍자, 풍요, 벽사
9. 나오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들어가며-산대놀이
산대놀이는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도 일대의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 전해져 오는 탈놀이의 이름이다. 이것은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에 발전한 일종의 가면극으로 여러 가지 가면을 쓰고 하는 연극이다. '산대' 는 산대놀음을 하기 위하여 마련한 임시 무대이며, 한길가나 또는 빈터에 높이 대를 쌓고, 그 위에서 연극을 했다.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가 풍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와 재미있는 이야기 즉, 재담을 섞어가면서 하는 것이다. 양반과 승려에 대한 풍자, 남녀의 삼각관계, 일반 백성들의 생활의 어려움 등이 주류를 이루며, 대체적으로 12마당 즉, 12개의 장면으로 구성되었다. 춤을 추는 모습이 곱고 또한 여러 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인물의 묘사가 사실적이고 놀이의 각 마당(과정)이 짜임새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원래는 '본산대' 라고 불리어오던 '애오개', '녹번', '사직골' 등지의 것은 놀이가 전하지 않고 현재 양주 별산대 놀이와 송파 산대놀이 두 가지만이 전해지고 있다. 이 두 가지의 산대놀이는 서로 비슷한 구조와 놀이의 내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송파 산대놀이가 더 오래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송파 산대놀이는 서울의 송파 지역에서 전해 오는 가면극이다. 이것은 경기 지방에서 즐거운 놀이로 이어져 오던 높은 무대(산대)를 설치하고 그 위에서 가면극의 형태로 여러 가지 놀이나 연극을 하는 '산대도감극' 중의 하나이다. 이 송파 지역의 산대놀이는 현재 우리 나라 중요 무형 문화재 제49호로 지정되어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 여 년 전에 송파의 5일장이 가장 발전했을 무렵 오늘날의 놀이 형태가 완성되었다고 한다.
양주의 별산대 놀이는 우리나라 중요 무형 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어 있다. 경기도 양주군 주내면 유양리에서 놀이되던 전통의 탈놀음이다. 본래 경기 지역이나 서울 지방에서는 '사직골', '애오개', '녹번', '노량진', '퇴계원' 등의 본산대 놀이가 널리 유행하여 발달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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