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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의 역사적 평가

저작시기 2016.10 |등록일 2016.12.28 | 최종수정일 2017.10.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지(志)
2. 방외(方外)속의 참여
3. 광(狂)

본문내용

1. 지(志)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은 우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성을 발휘하였으면서도 또 가장 불우한 생애를 보낸 선비의 한 사람일 것이다. 그는 세 살 때 시를 짓고, 다섯 살 때 세종 임금으로부터 천재성을 인정받아 다음에 크게 쓰일 것이라는 전지를 받고 오세라는 호로 불리었을 정도의 천재였으며, 성장기에는 경국제민의 뜻을 펼치고자 사방으로 책을 메고 다니면서 배움을 길을 닦았다. 그러나 계유정난을 목격한 후, 무도한 세상의 정치에 염증을 느끼고 일찌감치 벼슬길을 포기하고 방외의 길로 접어든 인물이다. 물론 그것이 아니라도 한미한 집안에서 태어난 신분상의 불리함, 불우한 환경과 거듭된 가정적 파탄 등 복합적인 요건이 평소에 지향하던 가치관과 만나면서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의 사대부의 삶은 크게 출(出)과 처(處)였다. 출은 중앙의 관인으로 나아가 치군택민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것을 이상으로 삼고, 처는 관직에서 물러나 음풍농월하여 전원에서의 한가로운 삶을 사는 것이다.

참고 자료

민족문학사연구소 고전문학분과 한국고전문학작가론 <‘탈주와 해체의 기획- 매월당 김시습>, 소명출판, 1998
박영주, 「매월당 김시습의 문학세계」, 반교어문연구 12, 반교어문학회, 2000
정경환, 「김시습의 세계관과 정치사상에 관한 연구」 만족사상9」, 한국민족사상학회, 2015
충청역사문화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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