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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저작시기 2016.12 |등록일 2016.12.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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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평소에 시를 찾아보거나 즐겨 읽지는 않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시를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시간에 쫓겨 모든 시를 다 즐기며 읽을 수는 없었지만 시에 ㅅ자도 관심이 없던 내가 시에 눈을 들인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는 소설계통의 글을 좋아한다. 소설은 인물과 이야기가 있으며 작가의 창의력을 통해 만들어진 세계 속의 인물들이 실제로는 없지만 실제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반면에 시는 그런 대중적인 부분들 보다는 예술작품이라는 고정관념과 함께 좀 더 거리가 멀게 느껴졌다. 하지만 시 또한 나름의 매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어렴풋한 생각만 하고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시를 접하고, 토론을 하면서 슬프도록 느낀 사실이 하나가 있다. 재미있을 수 있는 시를 우리는 정말 재미없게 배웠다는 사실이다. 어리든 나이가 많든, 남의 생각을 강요받는 것은 재미없는 일이다. 그런데 우리는 공부라는 명목 아래에 시를 ‘느끼기’ 이전에 ‘배워’버린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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