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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도 괜찮아

저작시기 2016.12 |등록일 2016.12.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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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러나 제대로 알지 못했던 인권의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인권이라는 것이 그저 한 번 보고 마는 일회용 영화는 아닐 것이다. 이런 현실에서 이 책의 저자는 또 다른 문화를 읽어내고 있다. 그것은 바로 ‘불편함’이다. 유년시절 미술 시간에 사람을 그릴 때에는 항상 살색 크레파스를 사용했다. 일본에서 유래된 살색을 인간의 피부색을 뜻하는 것으로 당연시 여기며 사용해왔다. 살색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인종 차별을 바로 떠올리지 않았다고 해도 우리는 어느 순간 잠재적으로 흑인들을 우리와 다른 종으로 생각하면서 우월감을 느껴왔을지도 모른다. 이처럼 우리는 피부색뿐만 아니라 신체의 상태, 가치관, 취향, 재산, 학벌, 나이 등 많은 부분에 있어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차별하거나 무시하고는 한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이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의 선택이 소수의 사람들만이 공유하는 것일 때 그러한 느낌은 더욱 강해진다. 그것을 이 책에서는 ‘불편함’이라고 표현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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