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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정상입니다

저작시기 2016.12 |등록일 2016.12.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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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작가가 책에서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는 ‘생활기스(마음의 흠집)’의 예시들은 평소 내가 한 번 이상은 고민하였던 것들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특히나 ‘좋아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라는 글은 내가 쓴 글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겹치는 부분이 많았다.
첫 번째, [좋아하는 것이 없다.] 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거리이기도 하다. 누군가 나에게 ‘취미가 뭐예요?’라고 묻는다면 나는 묵묵부답이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해서 시작한 전공조차도 ‘이 일이 너무 좋아.’라고 당당히 말할 자신이 없어졌다. 그러다보니 즐기지 못하고 외적으로 드러나는 성적이나 실력에만 얽매이곤 한다. 그에 따라 질투와 시기도 함께 찾아오고 말이다. 이런 내 자신이 싫어서 마음을 고쳐보려고 많은 생각을 해보았지만 작가 말처럼 지나친 생각은 결국 자기논리의 순환 속에 빠져 내 무덤을 파는 격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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